주식 이론

주식은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로 나뉜다.

집열쇠 2017. 1. 29. 21:07
주식은 상장회사비상장회사로 나뉜다.

상장회사란 기업을 공개하여 주식을 상장한 회사로, 주가가 공개되고 개인이 주식을 매수하여 성장하는 회사이다.


일반적으로 1주에 얼마다. 몇주 있다. 등등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식이다.


비상장회사는 최대주주 및 재무적인 투자자들이 주식의 100%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즉 주식을 개인에게 공개하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 같다.





아직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피터린지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 주변에서 찾아보자." 이다.


내가 좋아하는 가게는 어딘지, 자주먹는 음식은 뭐고, 자주 사는 물건은 뭔지 


나의 생각, 주변의 생각을 담아 내라는 말인것 같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발견하거나 느낀점을 적어두고, 집으로 돌아와 주가를 검색해보면서


주식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상장회사 비상장회사 역시 글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기업을 검색해보며 알게 되었다.